969神话 - Cycle
Shinhwa - 신화 (Cycle)
작사·곡 - 김명직
편곡 - 오현솔
all rap making - Eric
원! 살다보면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 있지
모두 사회라는 원안에 살면서 둥글게 지키며 살아야지
불행의 시작 원을 깨면서 시작하지 매일 싸우다가 끝나지
앞만 보고 달려도 결국 서있는 곳은 바로 내가 시작된 곳인데
학교에서 괴롭혔던 그애 군대가니 고참으로 있네
아! 너무나 후회되는 순간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지 학교에서 놀려댔던 그애 취직하니 직장상사 됐네
아! 너무나 죽고싶은 순간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지
인생은 그렇게 돌고 지구도 그렇게 돌고
살다보면 열받아 돌고 모든건 언제나 돌고
왜 그렇게 까먹는 걸까 돌고 도는 원의 법칙 모를까
둥글게 기분좋게 사는게 쉬울수도 있는데 모를까
둥글게 사는게 힘든게 아닌데 잊지마 그렇게 모든게 되돌아 오잖아
1년의 1월 부터 미친듯이 달려 12월 31일 11시 50분(tick tock tick tock)
다음해의 1월이 되잖아 오늘의 이때 어제의 이때 내일의 이때 매일매일 반복
되는 돌고 도는 같은 시간 Everybody 맞이하잖아
shop through the vicious psvcholetic ghetto dwellers.
lie for men in white in a cell a blind like hellen keller,
tell her but day coudn't hear you if they was near you cuz
some are del aand dumb and some fear the outcome, don't try to outrun.
god site for divine. all count to 4god with the most high.
never believe in that, ghost lie mistery,
my countisity ain't nothin but mistery
인생은 그렇게 돌고 지구도 그렇게 돌고
살다보면 열받아 돌고 모든건 언제나 돌고
왜 그렇게 까먹는 걸까 돌고 도는 원의 법칙 모를까
둥글게 기분좋게 사는게 쉬울수도 있는데 모를까
어릴적 작은것에 기뻐했던 그 시간 귀엽게 웃던 그 모습 그 마음 우리였잖아
좌절이 있다면 잊고서 내일의 시간에 또 다시 한번 더 시도하면 돼